만능 엔터테이너 구혜선이 쉼 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배우 구혜선이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핑크빛 원피스와 하얀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붉은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에 백옥같은 피부가 도드라진다. 마치 인형같은 비주얼. 얼짱 출신이기도 한 구혜선의 쉼없는 미모를 느끼게 한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2016년 결혼했지만, 이후 갈등 끝에 2020년 7월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다.
구혜선은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최근 그는 대학원 부대표가 되었음을 알리기도 했다.
또 최근엔 " "제가 ‘가난하지 않았던 나의 동네’라는 수필로 ‘제 30회 카이스트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이 되어 지난 5일 수상을 하게 되었다"라며 뒤늦게 알려 축하를 받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