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탄수화물 끊고 미모 물 올랐다…"교복도 찰떡 소화"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2.17 20: 38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혜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혜리의 다양한 모습들. 빨간색 베레모를 쓰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과, 교복을 찰떡 소화하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긍정 에너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예쁘고 귀엽고 아름답고 다 하네’ ‘여고딩 아닌가요’ ‘왜 점점 더 예뻐지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촬영 중이다.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 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