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크리스마를 LA에서...부내나는 컴퓨터 미인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2.19 09: 39

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황신혜는 ‘christmas season in la’라며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LA에서 찍은 황신혜의 다양한 모습들. 황신혜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신혜의 나이를 잊은 미모와 독보적인 이목구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미모 대박이다. 안 늙어요’ ‘나도 LA 가고싶다’ ‘평생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3년생으로 61세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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