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책받침 여신 배우 김희선이 , 여전히 소녀같은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김희선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되 사진 속 김희선은 누군가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부끄러운 표정이 인상적인데 알고보니 만나고 싶은 스타를 만난 듯 하다.
김희선은 "성덕이란 이런 것입니다, 궁금하죠?"라고 멘트를 달아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김희선은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미모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김희선이었다. 중학생 딸을 둔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였다.
김희선은 최근 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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