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역대급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20일 개인 계정에 “Miss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과감한 가슴 라인과 허리 라인을 노출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그루가 두 아이를 혼자 양육 중이고, 현재 드라마를 촬영 중이라 바쁜 시기임에도 완벽하게 몸매를 관리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올해로 32살이 된 한그루는 20대 시절 못지 않은 미모와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