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갈비뼈’ 튀어날 정도 말랐네..현역 때보다 예쁜 몸매 “예고 학생인 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2.20 19: 40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현역 시절 못지 않는 몸매를 뽐냈다.
20일 윤혜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핑크색 발레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윤혜진은 갈비뼈가 튀어나올 정도로 슬렌더 자태를 선보인 바. 다시 현역으로 뛸 정도의 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어머 누나..나 예고 학생인 줄 알았어 진심”이라고 놀랐고, 네티즌 또한 “라인 미쳤다. 무대하자”, “역시”, “그래서 공연 언제시죠?”, “역시 너무 아름다운 라인”, “발레 그만둔 적 없는 거죠? 아니 현역때보다 더 이쁜듯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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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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