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스키 여행을 다녀온 후 사진을 남겼다.
20일,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찍은 스키장 사진을 공개해 훌쩍 큰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아기랑 첫 스키장 성공"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아들 엄마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날씬한 몸매와 여전히 앳되고 아름다운 미모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사진을 남겨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CEO로 변신해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