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마치 자로 잰듯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지아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창밖을 바라보며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 특히 특유의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미모는 숨겨지지 않는 듯 하다.
한편, 이지아는 배우 김고은과 함께 출연 중인 tvN '주로 둘이서'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근 이지아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MAMA AWARDS’에 참석해 후드 티셔츠에 모자를 쓰고 무대에 올라 자작 랩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지아는 래퍼 이영지와 함께 공연을 하기도.
이지아는 글로벌 센세이션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가수 브루노 마스와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에게 트로피를 건네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