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허리까지 파인 원피스 입고 뽐낸 ‘뒤태’..뼈만 남았네 [★SHOT!]

배우 한보름이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20일 한보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점점 타고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보름은 나시 원피스를 입고 핑크색 모자를 포인트 매치해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보름은 여리여리한 뒤태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한보름은 노을진 해변가를 걸으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 한보름은 드라마 ‘스캔들’ 종영 인터뷰에서 “촬영을 하면서 3k g가 빠졌다. 주변에서 점점 말라간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았던 바 있다.

한보름은 허리까지 파여진 반전 원피스로 시원하게 등라인을 자랑,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보름은 JTBC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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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