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으로 나서는 지소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2.21 13: 46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제3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가 진행됐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주최하는 제3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는 주민규, 지소연, 구자철, 심서연 팀으로 나뉘며 맞대결을 펼친다.
팀 구자철과 팀 주민규의 경기, 지소연이 심판으로 나서고 있다 2024.12.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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