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오후 채정안은 ‘조용하게 부지런하게 바빴던 지난주~ 감사하게 안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채정안의 근황이 담긴 모습. 채정안은 작은 얼굴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정안의 탄탄한 피부와 남다른 아우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증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27살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진짜 예뻐요. 사랑해’ ‘연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작 ‘새끼손가락’ 주연을 맡아 간만에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채정안안 앞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억대 관리비에 대해 “오래 살았으니까 많이 썼겠죠”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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