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0년 어려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윤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의 근황이 담겨 있었다. 윤아는 촬영을 한 듯 화려한 의상과 색다른 헤어스타일,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냈다. 아름다운 비주얼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윤아는 풀뱅 스타일의 앞머리를 내려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입술을 내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데뷔 시절의 풋풋한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오는 31일 진행되는 ‘MBC 가요대제전’에 MC로 나선다. /seon@osen.co.kr
[사진]윤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