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손을 치면 파울이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2.25 14: 56

2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 중인 KCC와 3연패 중인 정관장이 연패 탈출을 위해 맞대결을 펼친다.
안양 정관장 박지훈이 부산 KCC 김동현의 파울에 걸리고 있다. 2024.12.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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