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한소희 열애설 '즉각 부인' 후 입 삐쭉..엉덩이도 씰룩씰룩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12.25 16: 26

가수 지드래곤이 장난끼 넘치는 일상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25일 지드래곤의 부계정에는 이렇다 할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지드래곤이 선보인 뒤 트렌드가 된 스카프 패션에 점퍼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아낸 가운데 엉덩이를 내미는가 하면 장난스러운 얼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은 최근 신곡 ‘POWER’와 ‘HOME SWEET HOME’을 발매하며 7년 만에 컴백, ‘2024 MAMA 어워즈’에서 무대를 펼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최근에는 배우 한소희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네티즌들이 한소희와 지드래곤이 같은 소파에 앉아 찍은 사진이 럽스타그램이라고 추측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지드래곤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각 부인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