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후 맞이한 첫 생일···두 子와 함께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12.25 19: 56

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첫 생일을 맞이했다.
25일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크 사진부터 시작해서 자녀들의 흥겨운 율동 영상을 올린 황정음. 황정음은 누구보다 밝은 표정으로 자녀들과 함께 했다.

특히 황정음은 둘째 아들과 함께 케이크에 초를 부는 등 행복에 겨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런 황정음의 얼굴에는 시름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 볼 수 없었다.
네티즌들은 "행복하면 좋겠다",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SBS '솔로라서' 예능에 출연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정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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