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이 새해 맞이 준비를 마쳤다.
31일, 오정연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하며 2025년 새해를 준비했다.
오정연은 "스케일링 했으니까 커피 대신 하이얀 스팀밀크"라며 빵과 음료 사진을 공개했다. 2024년을 마감하면서 스케일링으로 관리를 하며 2025년을 산뜻하게 맞이하는 것. 따뜻한 우유, 간식과 함께 편안하고 소중한 일상을 보내는 오정연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돼 활동했으며 서장훈과 결혼 후 3년 만인 2012년에 이혼했다. 오정연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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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