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에 이런 몸이 가능해?"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빨래판 복근 자랑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1.02 20: 18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오후 김우리는 ‘53 인생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상체를 탈의하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김우리의 모습. 김우리는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김우리의 믿을 수 없는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유명 스타일리스트인 김우리는 1999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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