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지현, '혼신의 레이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02 20: 37

2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하나은행은 4승 11패로 6위, 방문팀 신한은행은 5승 10패로 공동 4위를 마크하고 있다.
3쿼터, 신한은행 신지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0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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