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발레로 다져진 ‘몸매’..괜히 48kg가 아니네 [★SHOT!]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1.04 05: 44

배우 오연서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2월 28일 오연서는 자신의 계정에 “올해를 넘 행복하게 해준 발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발레에 푹 빠진 듯한 근황을 전했다. 발레복을 입고 발레바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오연서는 37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특히 오연서는 꾸준한 발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과시, 여전한 동안 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연서는 MBN 새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콘서트 원픽’ MC를 맡아 슈퍼주니어 이특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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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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