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서울 삼성은 7승 16패로 9위, 방문팀 한국가스공사는 13승 10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2쿼터, 한국가스공사 김낙현이 득점을 올린 뒤 벨란겔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1.04 / dreamer@osen.co.kr
김낙현, '벨란겔과 득점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04 15: 01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