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방문팀 한국가스공사가 114-77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부상을 당한 한국가스공사 니콜슨이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5.01.04 / dreamer@osen.co.kr
부축 받으며 경기장 빠져나가는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04 1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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