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한그루, 8살 쌍둥이맘 맞아? 탄탄 애플힙 대놓고 자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1.07 04: 45

배우 한그루가 탄탄한 애플힙을 자랑했다. 
한그루는 6일 “건강 건강 건강”이라며 헬스장에서 열심히 러닝머신을 하고 있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그루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애플힙과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그루는 8살 쌍둥이 딸을 둔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2022년 합의이혼 후 홀로 쌍둥이 자녀를 양육 중이다.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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