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 경기가 진행됐다.
홈팀 한국전력은 승점 19점(8승 10패)로 리그 6위, KB손해보험은 승점 26점(9승 9패)로 리그 3위를 차지하고 있다.
1세트 공격에 성공한 한국전력 신영석이 이원중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5.01.09 / rumi@osen.co.kr
신영석,'짜릿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1.09 2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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