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도 반했다"…故 최진실 딸' 최준희, 종잇장 몸매 자랑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2.07 06: 01

故 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최준희는 ‘오늘 하루 요약’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최준희의 모습. 최준희는 군살이라고는 1도 찾을 수 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시크한데 귀여워’ ‘찢었다. 감기 조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정화 역시 하트를 달아 마음을 전하기도.
한편, 최준희 2003년생으로 프리랜서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47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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