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딸, 母 닮아 우월한 기럭지 뽐냈다..자매 같은 모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2.09 19: 33

배우 김희선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이 LA에서 16살이 된 딸과 함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선은 편안한 복장으로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와 함께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특히 김희선 딸 역시 엄마 못지 않는 기럭지를 자랑,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두 모녀는 뒷모습이지만,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MBC 드라마 ‘우리, 집’, tvN ‘밥이나 한잔해’ 등 출연,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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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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