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3점→3회 4점→12:2 대승’ 타선 대폭발…염갈량 "1회 분위기 가져와, 치리노스의 KBO 첫 승 진심 축하” [오!쎈 잠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5.03.22 22: 12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년 연속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LG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25 KBO리그 개막전에서 12-2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팀 타선이 15안타를 폭발시켰고, 초반 롯데 선발 찰리 반즈를 잘 공략해 3회까지 7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1회 문보경의 투런 홈런 등으로 3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고, 3회 3안타 2볼넷으로 4점을 추가했다. 8회 오지환의 솔로 홈런 등으로 3점을 보태 10점 차 완승을 거뒀다. 

‘1회 3점→3회 4점→12:2 대승’ 타선 대폭발…염갈량 "1회 분위기 가져와, 치리노스의 KBO 첫 승 진심 축하” [오!쎈 잠실]

‘1회 3점→3회 4점→12:2 대승’ 타선 대폭발…염갈량 "1회 분위기 가져와, 치리노스의 KBO 첫 승 진심 축하” [오!쎈 잠실]

홍창기가 3타수 2안타 2사사구 2타점, 문보경이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 오지환이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송찬의가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새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는 6이닝(103구)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KBO리그 데뷔전 승리를 기록했다. 7회 김진성, 8회 박명근에 이어 10점 차가 된 9회 우강훈이 이어 던졌다. 
‘1회 3점→3회 4점→12:2 대승’ 타선 대폭발…염갈량 "1회 분위기 가져와, 치리노스의 KBO 첫 승 진심 축하” [오!쎈 잠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1회 오스틴의 선취점과 문보경의 투런홈런으로 전체적인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올수 있었고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마다 타선이 터져주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수 있었다. 오지환과 송찬의가 3안타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고, 송찬의의 개막전 첫 안타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 투수진에 대해서 염 감독은 "치리노스가 KBO 첫 경기에서 4회 잠깐 흔들렸지만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주면서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 주었고 우리 승리조와 추격조들이 마무리를 잘해 주었다. 치리노스의 KBO 첫 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꾸준하게 많은 승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개막전에 잠실야구장을 가득 채워주시고 보내주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덕분에 승리할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1회 3점→3회 4점→12:2 대승’ 타선 대폭발…염갈량 "1회 분위기 가져와, 치리노스의 KBO 첫 승 진심 축하”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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