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10점 차 대승' LG, 오늘도 똑같은 라인업...'3안타' 송찬의, 또 기회받다 [오!쎈 잠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5.03.23 11: 26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 상대로 개막 2연승에 도전한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롯데와 시즌 2차전 맞대결을 한다. 전날 개막전에서 LG는 장단 15안타를 폭발시키며 12-2 대승을 거뒀다. 
LG는 1선발 치리노스가 6이닝 동안 103구를 던지며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KBO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문보경이 투런 홈런, 오지환이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송찬의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인 3안타를 기록했다. 

'개막전 10점 차 대승' LG, 오늘도 똑같은 라인업...'3안타' 송찬의, 또 기회받다 [오!쎈 잠실]

LG는 이날 홍창기(우익수) 김현수(지명타자) 오스틴(1루수)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박해민(중견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전날과 동일한 라인업이다. 다만 김현수가 좌익수로 나서고, 송찬의가 지명타자였는데, 두 선수의 포지션만 바꿨다. 
'개막전 10점 차 대승' LG, 오늘도 똑같은 라인업...'3안타' 송찬의, 또 기회받다 [오!쎈 잠실]
23일 선발투수는 토종 맞대결이다. LG는 좌완 손주영, 롯데는 우완 박세웅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손주영은 지난해 처음 풀타임 선발을 뛰면서 28경기 9승 10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다. 리그 토종 선발 중에서 평균자책점 2위였다. 
특히 손주영은 롯데 상대로 통산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80으로 강하다. 지난해 1경기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손주영은 시범경기에서 2차례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평균자책점 1.1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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