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강민호 선수 승리 기원 할게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23 14: 40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출전했다.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박지원이 시구와 시타를 마치고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3.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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