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문상철 타구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23 14: 54

2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에서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어웨이팀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KT 문상철의 타구를 김태연 좌익수가 잡아내고 있다2025.03.23 / soul1014@osen.co.kr

김태연,'문상철 타구 침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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