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던진 양현종, '사과하는 대투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23 15: 17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을, 원정팀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루 KIA 양현종이 NC 김휘집에 몸 맞는 공을 던진 뒤 사과하고 있다. 2025.03.23 /cej@osen.co.kr

사구 던진 양현종, '사과하는 대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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