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위즈덤 중견수 땅볼에 포구실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23 15: 59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을, 원정팀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NC 중견수 박건우가 위즈덤의 중견수 땅볼을 포구한 후 권희동과 충돌하며 떨어뜨리고 있다. 포구실책으로 기록. 2025.03.23 /cej@osen.co.kr

박건우, '위즈덤 중견수 땅볼에 포구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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