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55세' 아찔 섹시…치마 사이로 보이는 다리 라인 "준비하시고"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5.03.24 19: 52

가수 김완선이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섹시함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24일 가수 김완선이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완선은 "자.. 준비하시고~!!! 멋진 저녁 보내세용~" 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완선은 흰색 레이스 의 원피스를 입고 부츠 끈을 매고 있는 모습. 

김완선, '55세' 아찔 섹시…치마 사이로 보이는 다리 라인 "준비하시고"

원피스 치마 사이로 보이는 김완선의 매끈한 다리 라인과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레드벨벳 슬기는 "헉 언니 너무 예뻐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만 5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가요계의 디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완선은 최근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 신곡 'Lucky'(럭키)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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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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