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갈 데까지 갔다..♥야노시호 대놓고 도발 “맨날 화내 죽겠다”(추성훈)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3.25 20: 30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를 도발했다.
25일 채널 ‘추성훈’에는 ‘[광역도발] 야노시호에게 보내는 추성훈의 영상편지 *삭제될 수도 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제가 부산 영도대교다. 여기서 제가 노래 함께 하겠다.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추성훈인 제가, 아저씨가 부르겠다. 제2고향 부산에서. 시작하겠다”라며 노래를 시작했다.

추성훈, 갈 데까지 갔다..♥야노시호 대놓고 도발 “맨날 화내 죽겠다”(추성훈)

추성훈은 “야노시호 화났다”, “야노시호 화났다”, “추성훈은 재미쏘”, “추성훈은 아조씨”, “그래도 야노시호 맨날 화난다”, “추성훈 죽겠다 너무너무 힘들어”라는 가사를 열창했다.
추성훈은 “여러분 앞으로 아저씨 여생 잘 지켜봐 주면 감사하겠다”라는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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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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