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승 기쁨 나누는 최원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25 21: 52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가 14-5로 승리한 후 박진만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3.25 / foto0307@osen.co.kr

 첫승 기쁨 나누는 최원태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