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신승훈, 동안 비주얼 그대로네..."정규 12집 편곡 중" 근황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5.03.26 15: 47

가수 신승훈이 본업에 열중 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신승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생존 신고! 드디어 정규 12집 편곡 한 곡씩 들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승훈의 모습이 담겼다. 59세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59세' 신승훈, 동안 비주얼 그대로네..."정규 12집 편곡 중" 근황

이에 누리꾼들 역시 "갈수록 젊어지시네요", "턱선이 살아있네요", "기대하겠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6년생으로 만 59세가 된 신승훈은 1990년 1집 앨범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 최근 정규앨범은 지난 2015년 정규 11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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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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