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4월 한달 간 매 주말 전국 딜러 전시장에서 시승행사인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더 Q6 e-트론 드라이브’를 실시한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가장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순수전기 SUV이다.
시승행사는 4월 첫째 주 주말부터 4주간 주말마다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도산대로, 일산, 송도, 대전, 광주 등을 비롯한 8곳의 전시장에서는 카페 ‘섹션(section)’과 협업해 ‘자연’을 테마로 ‘숲, 설, 흙, 물’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디저트와 커피 페어링 익스피리언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프리미엄 세그먼트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을 사용한 최초의 양산 모델이다. 새로운 전기 아키텍쳐와 향상된 배터리 성능 및 충전효율,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인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여 모든 테스트 카테고리에서 최고로 안전한 차량임을 입증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4월 한달 간 아우디 전국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시승하는 고객 중 6명에게 ‘Q6 e-트론 1:18 모델카’를,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 중 3명에게는 퍼플독 프리미엄 와인 구독권(1년), 워커힐 호텔 멤버십(1년), 또는 아우디 차량용 액세서리 8종으로 구성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각각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5월 말까지 출고 기준)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