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원더걸스 우정 여전 “’집대성’ 원걸 편, 반가우면서 신기” (집대성)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3.28 19: 45

안소희가 원더걸스 시절 빅뱅과 함께 무대 연습을 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28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소희포바 VS 대코비치 | 감히 네가 나를 이길 생각을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대성은 최근 ‘집대성’에서 원더걸스 편 나온 거 봤냐고 물었다. 안소희는 “봤다. 언니들 나왔을 때 바로 봤다”라고 답했고, 대성은 “어떻게 봤냐. 놀고 있네 했냐”라고 몰아갔다.

안소희, 원더걸스 우정 여전 “’집대성’ 원걸 편, 반가우면서 신기” (집대성)

안소희는 “저도 이 조합이 너무 오랜만이라면서도 되게 너무 신기한 것 같다. 저희가 맨날 무대로만 만났지. 같이 얘기를 했던 건, 뭐 예능을 같이 나온 적도 없으니까 반가우면서도 신선했다”라고 밝혔다.
안소희, 원더걸스 우정 여전 “’집대성’ 원걸 편, 반가우면서 신기” (집대성)
대성은 “그 편에서도 살짝 말했지만 그때는 각자 파트너가 있어서 저는 이제 예은 씨였고 했는데 자기 파트너가 아닌 다른 파트너랑 얘기하면 뭔가 안 될 것 같고..만난 적도 없는데 바람피우는 것 같은, 약간 외도를 하는 느낌이어서 거의 대화를 못 나눴다”라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공감한 안소희는 “오히려 최근에 만났을 때가 사실 저희가 본지는 십몇 년이 넘었는데 그떄가 제일 많이 말한 것 같다”라고 했고, 대성은 “생각보다 소희 씨가 밝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대성은 “제가 생각했을 때 되게 의외다 했던 게 운동을 일단 매일 하시고”라며 “나보다 위 레벨이다 했던 게 후쿠오카 가신 거 혼자 스시를 하더라. 혼스를 떄리시더라”라고 놀라워했다. 안소희는 “생각보다 집순이가 아니다. 혼자긴 한데 혼자 잘 다닌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성은 혼자 삼겹살을 먹어본 적이 있다고. 안소희는 “그게 더 어렵지 않냐. 그럼 저는 혼자 삼겹살 먹기 도전해 보겠다”라고 했고, 대성은 반대로 혼자 스시 먹방에 도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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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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