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첫 정산금 얼마길래..“조금씩 모아서 부모님 다 드려” (‘전현무계획2’)[종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3.28 22: 28

‘전현무계획2’ 아이브 레이가 첫 정산금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계획’ 최초로 해외 올 로케이션에 나선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일본의 소도시인 도쿠시마에서 김종민에 이어 또 다른 ‘먹친구’를 아이브 레이를 만났다.
이날 레이 친구의 추천으로 전현무, 김종민, 곽튜브는 레이와 함께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 집을 찾았다.

아이브 레이, 첫 정산금 얼마길래..“조금씩 모아서 부모님 다 드려” (‘전현무계획2’)[종합]

오사카는 반죽에 재료를 섞어 한꺼번에 올리는 반면, 히로시마는 반죽 위에 하나씩 올려 만든다는 차이점이 있다고. 그리고 두 지역은 오코노미야끼 원조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이브 레이, 첫 정산금 얼마길래..“조금씩 모아서 부모님 다 드려” (‘전현무계획2’)[종합]
일본인인 레이 역시 “저도 완전 처음이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우리 넷 중에 일본을 제일 안 다녀봤을 거다”라며 몇 살에 한국에 왔냐고 물었고, 레이는 “저 열다섯 살에 왔다. 어릴 때 훗카이도 가봤다”라고 답했다.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에 이어 시라유키히메를 먹었다. 순백의 마를 듬뿍 바른 오코노미야끼라고. 곽튜브는 마를 잘 먹는 레이에 감탄했고, 레이는 “일본에서는 어릴 때부터 마를 많이 먹었다. 아니면 내가 어른일지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곽튜브는 “부모님이 몇 년생이냐”라고 물었고, 부모님 두 분 다 77년생이라는 말에 전현무를 바라봤다. 이에 전현무는 “아버지라고 불러봐. 오또상 해봐”라고 했고, 레이는 “오또상”이라고 불렀다. 가만히 듣고 있던 사장님은 전현무를 향해 “어려보인다”라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다.
아이브 레이, 첫 정산금 얼마길래..“조금씩 모아서 부모님 다 드려” (‘전현무계획2’)[종합]
한편, 전현무는 “레이는 첫 정산을 받고 부모님께 선물해 드렸냐”라고 물었다. 레이는 “처음에 바로 못 써다. 왜냐면 아직 조금밖에 없었으니까 조금 쌓였다가 (현금으로) 다 드렸었던 것 같다. 자기 돈이니까 좀 아깝게 느껴지긴 하지 않냐. 내가 열심히 일한 건데”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애기 때부터 태어나고 나서 다 돈을 내주신 건 우리 가족인데 ‘왜 내가 아깝다고 생각해버렸지?’ 지금은 마음을 가볍게 한다. 부모님도 최대한 저를 위해서 쓰시려고 하는데 나는 괜찮다고 한다. 엄마 갖고 싶은 거 가지시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김종민은 “효녀네 효녀”라고 했고, 레이는 “귀엽다 이름”이라며 ‘효녀’를 ‘혀뇨’라고 발음했다. 그러자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는 “효녀”라며 발음 교육을 했고, 레이는 “딱 내 한국어 선생님이랑 똑같다. 트라우마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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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계획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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