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 자택 근처에 살았다…"집값=138억, 관리비는 700만원"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4.01 19: 16

하정우가 하와이에서 추성훈의 집 근처에 산다고 밝혔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형 방에서 갈비 뜯다 갈래..? 추성훈♡하정우 [월간 아조씨 4월호]’라는 이름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늘 처음 만났다는 하정우와 추성훈은 서로의 손을 잡고 반가워했다. 추성훈은 하정우의 큰 키에 감탄하기도. 하정우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추성훈은 “좋다”라며 수줍은 팬심을 보였다.

하정우,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 자택 근처에 살았다…"집값=138억, 관리비는 700만원"

하와이에 있었다는 하정우는 “형이 어디 사는지도 알아요. (저는) 조금 와이키키 쪽으로”라며 공통점을 언급했다. 하정우는 “1년에 한 4개월씩은 있었다. 형 가족분들 계시단 얘기는 들었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추성훈은 반가워 하기도.
하정우,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 자택 근처에 살았다…"집값=138억, 관리비는 700만원"
앞서, 이지혜는 본인의 채널을 통해 추성훈 가족이 살았던 하와이 집을 구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격은 138억에 관리비가 700만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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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추성훈 ChooS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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