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과 다니면 너무 행복해" 미미…유재석X송은이 덕에 '돈 쓸 일 NO' (‘식스센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4.04 08: 07

'식스센스: 시티투어’ 미미가 유재석과 송은이 덕에 행복하다고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는 강기영과 하윤경이 인천 투어에 동행했다.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압도적인 크기의 카페로 들어섰다. 유재석은 “이런 거 볼때마다 정말 내가 세상을 모른다. 너무 예쁘다”라며 카페의 디자인에 감탄했다. 음료와 빵을 주문했고 언제나처럼 유재석이 계산을 했다.

"선배님들과 다니면 너무 행복해" 미미…유재석X송은이 덕에 '돈 쓸 일 NO' (‘식스센스’)

이를 본 미미는 “선배님은 늘 어디서 자동 충전이 되는 건가요?”라며 재석의 통 큰 면모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무려 10만원의 금액이 나왔고, 유재석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배님들과 다니면 너무 행복해" 미미…유재석X송은이 덕에 '돈 쓸 일 NO' (‘식스센스’)
다음으로 구황작물 빵집에 들렸고 송은이가 결제를 했다. 미미는 “선배님들이랑 다니면 너무 행복해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고구마 모양의 빵을 먹은 멤버들은 군고구맛 맛이 난다며 감탄, “너무 맛있다”라고 말하며 폭풍 먹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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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스센스: 시티투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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