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 타구 잡아내는 케이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2 19: 42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키움 임지열의 타구를 케이브 우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5.04.22 / soul1014@osen.co.kr

임지열 타구 잡아내는 케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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