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고승민, 고통이 느껴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23 19: 35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3회말 1사 타구에 발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5.04.23 / foto0307@osen.co.kr

 타구 맞은 고승민, 고통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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