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5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이 열렸다.
대한민국체육상은 국민체육 발전 및 진흥에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체육발전유공은 체육 발전에 공을 세운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서훈이다.
대한민국체육상 장애인경기상을 수상한 김황태 선수가 아내 김진희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21 / dream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