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 항의 패러디하는 박관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22 17: 03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러브기빙 페스티벌 with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08년 ‘LG 트윈스 러브페스티벌’로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행사로 시작해, 2017년부터 ‘러브기빙데이’로 이름을 바꿔 팬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자선행사다.
박관우가 주심 이주영과 배치기를 하고 있다. 2025.11.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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