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완벽한 블로킹은 없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30 14: 58

30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한국 최초 300승 에 성공한 후 승리를 이어갈지 기대된다.
우리카드 김지한이 OK저축은행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5.11.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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