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지켜보는 하라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5.11.30 15: 25

30일 일본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열렸다.
이 게임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했던 스타들이 총 출동해 양국의 우정을 이어간다.
하라 감독이 경기 전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