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치는 박경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5.11.30 15: 26

30일 일본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열렸다.
이 게임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했던 스타들이 총 출동해 양국의 우정을 이어간다.
2회초 박경완이 안타를 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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