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문보경, '이벤트 매치서 뜨거운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1.30 18: 34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더 제너레이션 매치’가 열렸다.
이번 경기는 '세대를 잇는 한판 승부'를 콘셉트로 팀 베테랑에는 김현수, 양의지, 강민호, 임찬규, 박건우 등이 포진하며, 팀 라이징에는 원태인, 안현민, 이의리, 김영웅, 김택연 등이 출전한다.
6회말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서며 포수로 나선 문보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1.3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