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박관우, '포즈 멋지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01 12: 13

1일 오전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리얼 글러브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동료 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하고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선수 주도형 시상식이다.
LG 오지환과 신민재가 베스트 키스톤 콤비상을 수상했다. 신민재와 대리 수상에 나선 박관우(오른쪽). 2025.12.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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