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박스 안에서 파울 얻어내는 제주 유인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03 21: 47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수원 삼성과 제주 SK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제주가 1-0으로 승리하며 잔류에 청신호를 켰다.
후반 제주 유인수가 수원 골키퍼 김민준에게 파울을 당하며 넘어지고 있다. 2025.12.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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